저의 집사람이 1월11일 오후5시20분경 부평시장에서 마을버스 562번을 승차하여 카드를 찍을려는 순간 버스가 급출발 하여 저의 집사람이 버스에서 넘어져 의자에 있는 팔걸이에 등을 심하게 다쳐 1월12일 병원에 입원을 하였으나 562번 버스회사에서 보험접수를 해주지를 않아환자와 환자보호자에게 고통을 주고있읍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1월14일병원 담당자가 보험접수를 562번 관리부장 에게 해달라고 하여 562번회사에서보험처리 하여준다고 피해자 인적상항을 알려달라 하여 보호자인 제가 저의 집사람 이름.주민번호.집주소.를 알려주고 1월15일 보험접수 된줄 알아으나 보험접수를 해주지않고 인적상항 알려준것을 같고다음날 저의집으로 찿아와 버스운행을 못하였으니 좋게합의 보자면서 버스기사하는말 버스가2탕을 운행을 못했으니합의가 않되면 손해보상청구 를 한다는씩으로 협박비슷하게 하고 같으며 보험접수를 해달고해도 버스회사에서 보험접수를 해주지않는 이유가 회사에 사장이 지방에 내려가서 없다 버스는 출발도하지 않았는데 저의 집사람이 혼자버스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졌다고 562번 운전기사는 아무잘못이 없다고 안해주고 있으나 다행스럽게도 버스에 저의 집사람보다 몇 정거장 전에 타신 목격자분 들이 있어 버스기사 잘못인지 저의 집사람 잘못인지 알수있으며 요즘에는 버스에cctv가 있는걸로 아는데 잘못한게 얺으면cctv에 기록된걸 경찰서에 제출하면 될것을 아직까지 경찰서에 사고신고도 하지않은상태며 562 버스회사 기사 나 관리부장은 잘못이없다고 책임을회피하고 아직까지도 보험접수를 해주지를 않고있읍니다 환자와보호자 에게 더이상피해 를 주지말고 조속히 보험처리 해주셰요.
*참고로(저는 버스를 운행을 못하게 한적이 없으며 있다면 버스기사가 안전사고를 인정하지않아 버스종점에서 112에 신고하여 순찰차를 부른것 뿐 제가버스를 가지못하게 막은것도 아니고 버스문을 못닫게 한것도아니고 112에신고후 버스에서 내려인도에서 순찰차 오기를 기다려을뿐 버스운행은 버스기사가 스스로 승객에게 차운행못한다고 뒤차타라고 하여 승객이 다내린후 버스기사하는말 차 운행못하게 되어으니손해배상물생각하라고 엄포를놓아 어이가 없어으나 이런씩으로 피해자에게 고통을 줄주를 몰라읍니다 나이드신분들은 피해를보고도 버스기사공갈협박에 말도 못하는분들 있다는이야기도 있읍니다 562번 버스는우성아파트단지에정 거장을두고 있어 아파트주민들이 많이이용하는버스로 주민에안전과생명을 보호하여야 하는데 주민에안전과생명을 등한시하는일이 앞으로 는 없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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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보험접수않해주는562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