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4 00:46:54

김원기

2309

제가 62번 서창동 행 막차를 탔는 데요 태평1차아파트 정류장에서 급하게 내리는 바람에 노란색에 고리형으로 NYMPID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는 책가방을 놓고 내렸습니다. 인천대공원 인근 차고지의 62번 사무실로 갔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아무도 없었습니다. 꼭 찾아주세요.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요.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

( 수정 삭제시 입력해주세요 )

등록글 : 2792 건 [ 페이지 184 / 187 ]

47

|

|

조진우

|

12-11-27

|

2142

46

|

|

서준서

|

12-11-26

|

1980

45

|

|

임여령

|

12-11-26

|

1894

44

|

|

홍창모

|

12-11-26

|

1914

43

|

|

주이슬

|

12-11-26

|

2280

42

|

|

문민재

|

12-11-24

|

2127

41

|

|

우지현

|

12-11-24

|

2118

40

|

|

김원기

|

12-11-24

|

2309

39

|

|

나현영

|

12-11-23

|

2070

38

|

|

성보람

|

12-11-23

|

2058

37

|

|

박슬미

|

12-11-22

|

2178

36

|

|

김현동

|

12-11-21

|

2124

35

|

|

이지수

|

12-11-20

|

2211

34

|

|

마대근

|

12-11-19

|

2118

33

|

|

김지연

|

12-11-18

|

2434



181 182 183 184 185 186 187